우리 신체에서 지우개처럼 쓰는 만큼 닳는 유일한 조직이 관절 사이사이에 있는 연골인데, 특히 무릎은 태어나 죽을 때까지
걸으면서 하중을 견뎌야 하기 때문에 퇴행의 속도가 가장 빠른 부위다.

퇴행성관절염 말기 환자들은 통증으로 밤잠을 설치기가 일쑤다. 또 아픈 무릎 탓에 외부 활동은커녕, 걸을 수조차 없어
다양한 합병증에 시달린다. 특히 자녀들을 다 키우고 본인과 배우자를 위한 제2의 인생을 살아야 할 시기에 무릎 통증으로 바깥
나들이는 꿈도 못 꿔 우울증을 겪는 경우도 많다.

이처럼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살이 찌면, 불어난 체중이 무릎에 더 큰 하중을 가해 관절염이 심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런 경우에는 닳아버린 무릎 관절을 금속이나 세라믹으로 만든 인공관절로 대체해주는 수술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인공관절수술은 퇴행성관절염 말기 환자들에게는 마지막 희망인 것이다.
만성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인공관절수술 본인부담금을 지원(경상남도 및 본원 각 50%)해 줌으로
통증이 없는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
퇴행성관절염은 무릎의 하중을 흡수해주는 연골이 다 닳아버려 뼈와 뼈끼리 부닥쳐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60세 이상 노인 80%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하지만 말기로 진행되면 간단한 일상생활조차 제한을 받게 된다.
약물이나 주사 요법 등으로 치료할 수 없을 정도로 퇴행성관절염이 진행된 경우에는 '인공관절치환술' 만이 유일한 치료법이다. 인공관절치환술은 다 닳아버린 무릎 관절을 금속으로 만든 인공관절로 대체해주는 수술로 통증을 줄이고 운동 범위를 확보해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가능하게 해준다.
- 정형외과 전문의 의무원장 고영관  프로필보기
- 정형외과 전문의 부원장 김민규  프로필보기
※ 삼천포서울병원 2017. 12. 28 디스크, 어깨, 무릎 7,000례 달성
- 만성퇴행성관절염(무릎관절, 고관절 등)으로 고생하는 만 60세이상 저소득층 노인
- 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자
- 사실 생계 곤란자(읍·면·동사무소에서 확인서 발급)